
얼마 전, 아는 엑시언트 25톤 기사님이 사이드 스텝 없이 트럭 올라타다 미끄러져서 병원비랑 일 못한 손해까지 합쳐 150만 원 날렸더라고요. 솔직히 그 150만 원, 사이드 스텝 하나면 막을 수 있는 돈입니다.
사이드 스텝 없이 미끄러지는 이유
화물차는 올라타고 내려올 때 발 디딜 곳이 부족해서 쉽게 미끄러질 수 있어요. 특히 볼보 FH 같은 대형 화물차는 차체가 높다 보니 발판이 없이 올라가다 보면 발을 헛디딜 위험이 큽니다. 미끄럼 사고 나면 병원비는 물론이고, 일 못하는 동안 수익도 날아가죠. 공임으로 따지면 하루 일당 최소 30만 원인데, 이거 참 아깝습니다.
사이드 스텝 선택 기준 3가지
- 재질: 스틸보다는 알루미늄이 가볍고 내구성이 좋습니다. 무게는 5kg 이내가 딱 적당해요.
- 미끄럼 방지 설계: 표면이 홈이나 돌기 형태로 되어 있어야 미끄럼 방지가 확실합니다.
- 부착의 간편함: 볼트 체결식으로 누구나 쉽게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죠. 설치비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.
현장 기사님들이 추천하는 브랜드
제 주변에서 많이 쓰는 게 ‘스텝업’ 제품인데, 가격은 7만 원대더라고요. 알루미늄 재질에 미끄럼 방지까지 잘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탈착 가능합니다. 이 가격에 이 기능이면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Q&A
Q: 사이드 스텝 설치하면 차량 연비에 영향을 줄까요?
A: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연비에 영향 거의 없습니다.
Q: 설치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?
A: 볼트 체결식이라 1시간 내외로 설치 가능합니다.
Q: 차량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?
A: 사이드 스텝은 검사 대상이 아니어서 전혀 문제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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