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제 아는 엑시언트 25톤 기사님이 흙받이 없이 달리다가 뒷차에 돌 튀겨서 수리비 237만 원 깨졌습니다. 그 237만 원, 흙받이 하나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더라고요. 뒤늦게 알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죠.
흙받이 없으면 왜 문제가 될까요?
흙받이가 없으면 주행 중 돌, 흙, 물 등이 뒤로 튀면서 뒤따르는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. 특히 비 오는 날에는 물보라가 심해져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죠. 이런 피해로 인해 뒷차와의 사고가 발생하면 화물차 운전자가 배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. 공임과 부품비를 합치면 대략 30만 원 정도면 교체 가능하지만, 사고가 난다면 수리비가 수백만 원대까지 올라갈 수 있죠.
화물차 흙받이 선택 기준 3가지
- 내구성: 적어도 2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고무 재질로 선택하세요.
- 크기: 차량 모델에 맞는 크기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.
- 설치 용이성: 직접 설치 가능한지 여부도 중요합니다. 공임비 절감 가능하니까요.
추천 브랜드
실제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‘트럭마스터 흙받이’를 추천합니다. 가격은 대략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이 가격에 이 정도 내구성이면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: 흙받이를 언제 교체해야 하나요?
A: 흙받이가 손상되거나 찢어졌다면 바로 교체하셔야 합니다.
Q: 다른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가요?
A: 예, 대부분의 화물차에 호환 가능합니다. 다만 크기만 잘 맞추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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